Caribbean Islands #3
Antigua

섬의 투어는 물론 크루즈에서 제공하는 익스커젼을 이용하면 실패할 확률 낮게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다.
그러나 정보가 충분하다면 개별적으로 여행하는 쪽이 저렴하고 더욱 자유롭다.
크루즈의 실질적인 마지막 날.
배낭여행의 감을 되살리기 위해 론리 플래닛 카리브편을 들고 다시 배낭여행에 나섰다.
ATM에서 현지 화폐를 인출하고, 수퍼마켓에서 음료수 사들고, 현지 버스를 타고 안티구아에서는 비교적 유명한 관광지 Nelson dock yard로 갔다.



















다른 사람들은 승합차 타고 목적지에 내려 잠시 둘러보고 서둘러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지만 나는 그들보다 더 빨리 도착해서 충분히 둘러보고 사진찍고 그들보다 늦게 떠났다.
비용은 그들의 1/3 수준.
물론 나는 넬슨 독야드 하나 봤지만 그들은 다른 것들을 더 많이 볼것이다.
그러나 양보단 질이다.
하나를 봐도 제대로 보는게 중요하다.
그러나... 서두에 언급했듯 각 섬의 주요 관광지는 굳이 뽑으라면 들 수 있는 수준이고 그다지 매력이 없다.
걸으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기다려서 버스를 타고 부두로 돌아올 수도 있었지만 시간이 남는데 굳이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좀 걸었다.
걷다보니 입장료를 내어야하는 넬슨독야드보다도 옆의 부두가 더 멋있어 보인다.
공짜 인터넷도 보인다.
원래 바에서 제공되는 무선인터넷이지만 영업시간 전이라 노트북을 가진 사람들이 그냥 가게앞에 노트북을 펼쳐두고 사용하고 있다.
Tip.
선상에서도 인터넷이 제공된다.
그러나 위성모뎀을 이용한 것이라 무척 비싸다.
최저 1분에 55센트로 우리나라보다 50배는 비싸다.
그러나 기항지에도 인터넷 카페는 많으며 육상의 인터넷보다는 비싸겠지만 크루즈의 인터넷보다는 훨씬 싸다.
가끔 이렇게 카페나 식당에서 무료 무선인터넷이 제공되므로 노트북을 가지고 있고 굳이 인터넷을 써야한다면 기항지에서 사용하면된다.
급하게 인터넷이 필요한 경우에는 시간단위로 요금을 매기는 인터넷을 사용하라.
싸다는 이유로 선불로 구입하는 타임플랜을 구매했다가는 막상 아끼다가 마지막날까지 시간을 다 소비하지 못하는 필자같은 경우도 생긴다. ㅡ.ㅜ
Puerto Rico
다시 출발점인 푸에르토리코로 돌아왔다.
도착시간은 아침 7시.
배는 그 전에 돌아와 항구에 정박하지만 입국심사소가 미처 문을 열지 않아 그 전에 내릴 수 없다.
다음 일정이 빠듯해서 일찍 내려야한다면 크루즈 시작할 때 안내소에 사정을 이야기하자.
그러면 먼저 내릴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준다.
배에서 내릴때는 그룹을 크게 셋으로 나눠 시간대를 다르게 해서 내린다.
많은 사람들이 면세쇼핑을 많이 했을 것이기 때문에 세관을 통과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물론 외국인인 우리는 신고서만 작성해서 제출하면 바로 통과다.
이런저런 시간을 감안하면 비행기를 최소 12시 이후에 예약하는 것이 좋다.
필자의 경우 빠듯하게 9시 5분 비행기를 예약하는 바람에 안절부절못하고 애태우면서 겨우 시간 안에 공항에 도착했다.
마지막날 배에서 내리는 그 순간까지 크루즈 고객이므로 크루즈의 시설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 배에서 내리는 시간이 2시이므로 항공편을 저녁에 예약했거나 다음날로 예약했다면 느긋하게 아침식사와 점심식사까지 즐기고 샤워까지 한 번 더하고 내리자.
Tip.
크루즈를 시작할 때 승객별로 계좌가 형성되고 계좌에는 예치금을 넣어야한다.
선상에서는 개인별로 발급되는 크루즈 카드로 모든 결재가 이루어진다.-이 카드의 가장 우선되는 용도는 선실의 키이다.
인터넷, 전화비, 익스커젼에서부터 바에서의 음료, 면세점의 쇼핑까지 크루즈 카드로 결재를 한다.
카드 이용내역은 크루즈 중간에 한 번, 크루즈 마지막날에 한 번 선실로 배달된다.
크루즈 체크아웃시 예치금에서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돌려받고 부족분은 더 지불해야 체크아웃이 완료된다.
그러나 계좌를 형성할 때 신용카드로 만들면 예치금을 넣을 필요도, 별도의 정산과정도 필요없이 신용카드로 바로 청구된다.
신속하게 체크아웃을 마치고 싶다면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섬의 투어는 물론 크루즈에서 제공하는 익스커젼을 이용하면 실패할 확률 낮게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다.
그러나 정보가 충분하다면 개별적으로 여행하는 쪽이 저렴하고 더욱 자유롭다.
크루즈의 실질적인 마지막 날.
배낭여행의 감을 되살리기 위해 론리 플래닛 카리브편을 들고 다시 배낭여행에 나섰다.
ATM에서 현지 화폐를 인출하고, 수퍼마켓에서 음료수 사들고, 현지 버스를 타고 안티구아에서는 비교적 유명한 관광지 Nelson dock yard로 갔다.



















다른 사람들은 승합차 타고 목적지에 내려 잠시 둘러보고 서둘러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지만 나는 그들보다 더 빨리 도착해서 충분히 둘러보고 사진찍고 그들보다 늦게 떠났다.
비용은 그들의 1/3 수준.
물론 나는 넬슨 독야드 하나 봤지만 그들은 다른 것들을 더 많이 볼것이다.
그러나 양보단 질이다.
하나를 봐도 제대로 보는게 중요하다.
그러나... 서두에 언급했듯 각 섬의 주요 관광지는 굳이 뽑으라면 들 수 있는 수준이고 그다지 매력이 없다.
걸으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기다려서 버스를 타고 부두로 돌아올 수도 있었지만 시간이 남는데 굳이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좀 걸었다.
걷다보니 입장료를 내어야하는 넬슨독야드보다도 옆의 부두가 더 멋있어 보인다.
공짜 인터넷도 보인다.
원래 바에서 제공되는 무선인터넷이지만 영업시간 전이라 노트북을 가진 사람들이 그냥 가게앞에 노트북을 펼쳐두고 사용하고 있다.
Tip.
선상에서도 인터넷이 제공된다.
그러나 위성모뎀을 이용한 것이라 무척 비싸다.
최저 1분에 55센트로 우리나라보다 50배는 비싸다.
그러나 기항지에도 인터넷 카페는 많으며 육상의 인터넷보다는 비싸겠지만 크루즈의 인터넷보다는 훨씬 싸다.
가끔 이렇게 카페나 식당에서 무료 무선인터넷이 제공되므로 노트북을 가지고 있고 굳이 인터넷을 써야한다면 기항지에서 사용하면된다.
급하게 인터넷이 필요한 경우에는 시간단위로 요금을 매기는 인터넷을 사용하라.
싸다는 이유로 선불로 구입하는 타임플랜을 구매했다가는 막상 아끼다가 마지막날까지 시간을 다 소비하지 못하는 필자같은 경우도 생긴다. ㅡ.ㅜ
Puerto Rico
다시 출발점인 푸에르토리코로 돌아왔다.
도착시간은 아침 7시.
배는 그 전에 돌아와 항구에 정박하지만 입국심사소가 미처 문을 열지 않아 그 전에 내릴 수 없다.
다음 일정이 빠듯해서 일찍 내려야한다면 크루즈 시작할 때 안내소에 사정을 이야기하자.
그러면 먼저 내릴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준다.
배에서 내릴때는 그룹을 크게 셋으로 나눠 시간대를 다르게 해서 내린다.
많은 사람들이 면세쇼핑을 많이 했을 것이기 때문에 세관을 통과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물론 외국인인 우리는 신고서만 작성해서 제출하면 바로 통과다.
이런저런 시간을 감안하면 비행기를 최소 12시 이후에 예약하는 것이 좋다.
필자의 경우 빠듯하게 9시 5분 비행기를 예약하는 바람에 안절부절못하고 애태우면서 겨우 시간 안에 공항에 도착했다.
마지막날 배에서 내리는 그 순간까지 크루즈 고객이므로 크루즈의 시설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 배에서 내리는 시간이 2시이므로 항공편을 저녁에 예약했거나 다음날로 예약했다면 느긋하게 아침식사와 점심식사까지 즐기고 샤워까지 한 번 더하고 내리자.
Tip.
크루즈를 시작할 때 승객별로 계좌가 형성되고 계좌에는 예치금을 넣어야한다.
선상에서는 개인별로 발급되는 크루즈 카드로 모든 결재가 이루어진다.-이 카드의 가장 우선되는 용도는 선실의 키이다.
인터넷, 전화비, 익스커젼에서부터 바에서의 음료, 면세점의 쇼핑까지 크루즈 카드로 결재를 한다.
카드 이용내역은 크루즈 중간에 한 번, 크루즈 마지막날에 한 번 선실로 배달된다.
크루즈 체크아웃시 예치금에서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돌려받고 부족분은 더 지불해야 체크아웃이 완료된다.
그러나 계좌를 형성할 때 신용카드로 만들면 예치금을 넣을 필요도, 별도의 정산과정도 필요없이 신용카드로 바로 청구된다.
신속하게 체크아웃을 마치고 싶다면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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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모두 그림엽서네여, 정말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