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눈축제 - 참여의 장
축제는 단지 보는 것 만으로 즐기는 것이 아니다.
구경꾼들도 모두 함께 참여해서 즐기는 장으로서가 비로소 참된 의미.
그렇지 않다면 단지 전시회에 지나지 않는다.
삿포로 눈축제 역시 곳곳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리가 많이 만들어져 있다.
구경꾼들도 모두 함께 참여해서 즐기는 장으로서가 비로소 참된 의미.
그렇지 않다면 단지 전시회에 지나지 않는다.
삿포로 눈축제 역시 곳곳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리가 많이 만들어져 있다.


미끄럼틀. 어린이들만 즐길 수 있다.


옆에는 증기기관차(?)가 마련되어 있다.
무척이나 작지만 어른들도 같이 태울 수 있을 정도로 힘이 좋다.
예전에는 자위대 전시회장에 있었는데 오오도리 전시회장으로 옮겨온것 같다.

한바퀴 도는데 1분도 채 안되지만 모두들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표정이다.

눈축제회장은 모두 눈으로 덮여있기 때문에 미끄럽다.
신발 바닥에 부착하는 미끄럼 방지 패드를 쉽게 구할 수 있으니 준비하는 것이 좋다.
아이젠이 가장 확실하겠지만 전시회 구역 사이사이 건널목을 건널때는 눈이 없기 때문에 상당히 곤란하게 된다.
중국인들이 먹는 것을 상당히 즐긴다지만 일본인들도 만만찮게 간식을 즐기는 것같다.
허리에 해당하는 6번째 구역은 아예 매점들로 꾸며져 갖가지 먹을것들로 관람객들을 유혹하고있다.
허리에 해당하는 6번째 구역은 아예 매점들로 꾸며져 갖가지 먹을것들로 관람객들을 유혹하고있다.

게딱지에다 게 살 등을 구운 요리.
하나에 700엔으로 상당한 고급요리(?)임에도 한참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무척 인기가 좋았다.




요즘들어서는 삿포로 눈축제에 한국인들도 많이 찾는다.
메뉴에 아예 한글이 포함된 매점도 있는 걸 봐서 한국 관광객들이 차지하는 비중을 짐작할 수 있다.

눈축제 임시 우체국도 있다.
기념 엽서를 사서 여기서 부치는 것도 특별한 선물일 듯...

태국 차크리 마하 프라삿 궁전의 눈조각 앞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대기하는 줄.
아예 사진을 찍기 좋게 무대를 만들어뒀기 때문에 공식 기념사진(?)은 여기서 찍는다.

개인의 카메라로도 찍어주고, 공식 사진팀이 사진을 찍어 바로 옆에 있는 부스에서 출력을 해서 판매도 한다.
사진을 찍어주고 출력까지 해주는데 1000엔으로 다소 비싼게 흠...
그렇다고 저기 올라가면 꼭 사진출력 서비스를 받아야하는 건 아니다.

눈축제 회장에 난데없는 웬 클래시컬한 버스?

바로 공식 흡연차량이다.
눈축제회장에서는 이 장소 이외에서는 전면 금연이 실시되고 있다.
예전에 홋카이도에 왔을 때 지하철에서 살벌한 캠페인 문구를 본 적이 있다.
눈속에 담배를 버릴거라면 차라리 당신 머리를 눈속에 묻어버리라는... ㅡ.ㅡ;
그러나 스키장의 슬로프 위에서 곳곳에 버려져있는 담배꽁초들을 보고는 그 캠페인 종이를 떼어와서 붙여 놓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는... ^^;
눈속에 담배를 버릴거라면 차라리 당신 머리를 눈속에 묻어버리라는... ㅡ.ㅡ;
그러나 스키장의 슬로프 위에서 곳곳에 버려져있는 담배꽁초들을 보고는 그 캠페인 종이를 떼어와서 붙여 놓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는... ^^;


아이들이 눈속에서 맘껏 뒹굴고 놀 수 있는 곳도 만들어 뒀지만 너무 좁았다.
그 이유는 나중에...

눈축제회장에 이건 대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뭔지 알겠는가?

바로 스노우보드 점프대이다.

많은 보더들이 여기서 점프를 하며 기량을 뽐내고 있었다.
여기는 예선장인것 같았으며 2월 10일 정식 본선 대회가 있는 듯 했다.




이번 삿포로 눈축제의 오오도리 공원 전시회장에는 의외로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적었다.
예전에는 대형 눈조각 중 절반 정도는 미끄럼틀로 만들어져 아이들이 탈 수 있도록 했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눈 체험 공간 전용으로 눈축제장이 따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바로 사토란도회장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다음에...
예전에는 대형 눈조각 중 절반 정도는 미끄럼틀로 만들어져 아이들이 탈 수 있도록 했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눈 체험 공간 전용으로 눈축제장이 따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바로 사토란도회장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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