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paz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수도.
많은 사람들이 라파스에 대해 갖고 있는 오해이다.
무엇이 잘못된것이냐 하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수도는 티벳의 라사이기 때문이다.
티벳은 중국에 복속되어 독립국가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아니라고 반박할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라파스는 볼리비아의 공식적인 수도가 아니란 것이다!
볼리비아의 공식적인 수도는 수크레(Sucre)이며 라파스는 볼리비아의 행정수도이자 최대의 도시일 뿐이다.
애초에 볼리비아에는 들를 생각이 없었으며 라파스에는 더더욱 볼일이 없었다.
그러나 세계일주 항공권의 루트를 변경해야할 일이 생겼으며 칠레 산티아고 공항의 아메리카 항공에서 전산오류로 변경이 불가능하다는 대답을 들어 하는 수 없이 더 큰 사무실이 있는 라파스에 들르게 된 것이다.
아마존 이후로 쉴틈없이 여행을 계속해왔다.
게다가 산페드로 이후 2주 가까이 3000미터 이상 고원에서 지내야하기 때문에 하루쯤 아무생각 없이 누워서 편히 쉴 필요도 있다고 생각했다.
우유니에서 밤차를 탄 것은 저녁 8시.
버스는 8시 30분경이 되어서 출발을 했고 포장되지 않은 울퉁불퉁한 길을 거칠게 달리기 시작했다.
곧 나아지겠지 생각했지만 한시간이 지나고 두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거친 길을 달린다.
때론 흙먼지가 휘날려 창 밖이 보이지 않을 정도고 때론 다리도 없는 얕은 개천을 지나기도 한다.
볼리비아 도로는 다 이런거야?
2박3일 사막투어때도 고산증 등의 이유로 충분히 자지 못했는데 이대로 자기는 글렀다.
잠은 포기하고 창밖만 바라봤다.
밤에 이렇게 보니 볼리비아의 마을들은 참 황량하다.
10시 조금 넘어선 시간에 불이 켜진 집은 찾아볼 수 없다. 사람이 살긴 하는 것일까?
여기저기 허물어진 집들이 많아 마을 전체가 유령마을인것 같다.
도로도 포장하지 못하고 마을은 사람이 살지 않는것 같고...
도대체 볼리비아는 사정이 얼마나 나쁜것일까?
그런데 저 앞에 톨게이트같은 것이 보인다.
혹시? 설마? 생각했는데 기대에 부응하듯 드디어 포장도로로 접어들었다.
시간은 12시를 조금 넘어선 시간.
그 후로 다섯시간여를 달려 드디어 라파스에 도착했다.
볼리비아 라파스는 치안이 불안정하다는 이야기를 들어 예약도 하지 않은 숙소의 주소만 들고 바로 택시에 올라탔다.
그런데 5분도 달리지 않아 숙소앞에 떨어진다. 이렇게 가까웠어? --;
다행히 이른새벽인데도 체크인을 받아준다.
대충 짐을 풀고 흙먼지에 찌든 옷을 벗어 구석에 쌓아두곤 샤워부터했다.
중미와 남미 북부 국가들은 대부분의 집에 보일러시설이 없다.
적도에 가까워서 계절의 변화가 뚜렷이 없으면서 고원에 위치해 연중 기온도 덥지도 춥지도 않게 거의 일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보통 수도꼭지 물 트는 곳이 두군데인 반면 이 동네는 대부분 하나다.
온수는 샤워꼭지에 전기 온수기를 달아 해결한다.
라파즈의 수돗물이 차갑기 때문인지 온수기의 성능이 시원찮아서인지 샤워를 하는데 물이 그다지 따뜻하지 않다.
그래도 온몸 구석구석에 쌓인듯한 흙먼지를 씻어내고 나니 기분이 한결낫다.
라파즈도 해발 3600미터에 위치한 고원.
잠을 충분히 못자서 그런지 아직도 고산증 증세가 괴롭힌다.
아침 8시경 침대에 다시 누워 두시간여를 잤다.
곤히 자던 필자를 깨운것은 총소리다.
꽝 하는 총성 같은 것이 들려 살며시 눈이 뜨였다.
전쟁인가? 내란인가?
별 생각이 다 들었지만 고산증으로 무거운 머리를 들기 힘들어 그대로 20여분을 뒤척였다.
그후로도 간헐적으로 총성같은 폭음이 들렸다.
항공권 루트수정을 위해 항공사 사무실을 찾아야했고 카메라 CCD에 앉은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블로어(Blower-일명 뽁뽁이)가 필요해 시내에 가야했다.
치안이 불안정하다는 말에 카메라 등은 방에 그냥 두고 외출준비를 했다.
프론트에 무슨 폭음이냐고 물어보니 총성은 아니고 사람들이 행진하면서 폭죽을 터트리는 것이라고 한다.
무슨 축제냐고 물어보니 그건 아니고 정부에 대한 불만등으로 행진하는 거라고 한다.
그냥 쉽게 데모라고 하지 -_-;
귀중품은 숙소에 뒀겠다 부담없이 시내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항공사 사무실을 들러 일을 봤지만 여기서도 제대로 된 일처리를 할 수 없었다.
결국 페루 리마로 가야한다는 말만...
아~ 라파스도 불안한데 도둑소굴이란 리마로 가란 말인가? -o-
정처없이 시내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도로엔 특히 인도엔 양 옆으로 노점상들로 빼곡하다.
마치 라파스 시민들은 모두 노점상을 하는 마냥...
그러나 위험해 보이는 요소는 없다.
라파스는 산, 고개 위쪽으로는 빈촌이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부촌이라고 한다.
시내에서 블로어를 찾을 수 없어서 하는수 없이 업타운으로 올라가야했다.
위쪽으론 거의 대부분이 시장이고-라파스는 상업 밖에 없는거냐? --; - 그것도 노점상이 더 많다.
부산 국제시장의 깡통시장같은 분위기다.
여기서도 블로어는 찾지 못하고 대신 쿠키 한봉지를 샀는데 1000원도 안하는 가격에 1kg도 더된다.
먹어도 먹어도 줄어들지 않는 마법의 쿠키다 ^^;
호스텔의 프론트에 물어 식당을 찾아가니 다른 대부분의 호스텔이 비싸고 좋은 식당을 소개시켜주는 것과 달리 허름하고 저렴한 가게다.
가장 비싼 것으로 시켜도 우리돈 2000원이 안되는...
볼리비아 현지인들이 먹는 식의 local food인데 너무 짠 것을 빼면 나쁘지 않은 맛이다.
도시 분위기도 적응이 되어가겠다 다음날엔 자신감이 붙어 카메라를 메고 나섰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라파스에서 처음으로 찍은 사진이 시위대 사진이라니...





폭죽소리도 들려 좀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부분이 아줌마들...
시위는 업타운에서부터 사회적 약자에 속한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하나 둘 시위대에 합류해 다운타운으로 내려가는 형식이다.
그냥 순해보이는 사람들인데 이렇게 시위에 동참해 큰 시위대를 만드는 것을 보면 정말 살기 힘든 모양이다.
거리의 노점상들을 봐도 사람들의 얼굴에는 힘든 삶에 지친듯한 표정이 찌들어있다.





시위대는 다운타운의 메인스트리트까지 이어져있다.
그러나 경찰의 가이드라인을 벗어나지 않는 비교적 질서가 잡힌 차분한 시위다.
간간히 폭죽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오지만 적응되자 별로 겁나지 않는다.
메인스트리트를 훑어가며 카메라가게는 모두 들렀지만 블로어는 찾을 수 없었다.
그러다 발견한 블로어가 걸린 사막속의 오아시스같은 카메라가게.
우리나라 카메라가게와 거의 같은 모습이다.
가게에 들어서고보니 우리 교포가 하는 가게다. ^^;
블로어도 Made in Korea다. ㅎㅎ
그런데 이 가게에서 경고를 듣는다.
"이 동네에서 카메라 그렇게 목에 걸고 다니면 큰일나요."
이 동네에서 카메라를 내놓고 다니면 여러명이서 둘러싸서 카메라를 강탈해 간다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외국인들이 다니면 소매치기 수준이 아니라 강도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호주에서 온 부부는 수장을 당했다느니 캐나다에서 온 부부는 생매장을 당했다느니 겁나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된다.
겁이 덜컥 난다.
가까운 곳에 한국식당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한국음식이 그리워서 간 것은 아니고 볼리비아에 대해 듣고싶은 것이 많은데 달리 들을 곳이 없어서 밥 한끼 사먹으면서 이야기를 들으러 간 것이다.
그런데 식당 주인 아저씨 표정이 영 시큰둥하고 말투도 툭툭 던지는 것이 친절과는 거리가 멀고 한국사람이 별로 반갑지도 않은 모양이다.
그래도 되도록 이야기 좀 끌어내려고 비위 맞춰줘가며 이야기를 이었다. - 손님이 주인 비위를 맞춰줘야하다니... -_-;
김밥 세줄과 라면 한그릇에 약 8000원을 들여 먹으며-전날 2000원에 저녁 먹었던것과 비교하면... --;-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 김치찌개 육개장 등 다른 요리도 많고 가격도 비싸지 않았지만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김밥이 먹고 싶어 같잖은 롤을 먹은 기억이 떠올라 김밥을 찾게 되었다.
그런데 나오는 이야기라곤 거들먹거리는 말투의 가게 자랑이 절반이고 별 소득은 없다.
그래도 허물어져가는 집과 마을에 대한 궁금증이 풀렸고, 볼리비아에 교민들이 꽤 있었는데 거의 2년에 절반꼴로 줄어들어 이젠 얼마남지 않았다는 이야기 등은 들었다.
그리고 중요한 한가지.
이 집에서는 남미에서 볼리비아처럼 안전한 나라도 별로 없다는 것이다. 칠레 다음으로 안전하다고 한다.
아까 카메라가게 이야기랑 다르잖아?
혼돈이 오기 시작한다.
남은 김밥을 싸들고 가게를 나와 돌아오는 길에 관광안내소를 발견한다.
거기서 지도 한장을 받아들고 라파스에 대해 더 물어봤다.
그런데 거기서도 라파스는 안전하다고한다.
업타운의 구시가 쪽에는 빈민촌이 있어 다소 위험할 수 있지만 그 외의 지역은 안전하다고 한다.
그럼 카메라가게에서 좀 뻥튀기를 한건가?
물론 잘못되라고 하는 말은 절대 아닐 것이다.
무조건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깐.
아무튼 1:2의 다수의견과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라파스는 그리 위험천만의 도시가 아니다.












돌아오는 길에 업타운쪽을 바라봤다.
우리나라 7~80년대초의 달동네 이상 빼곡히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 빈촌을 바라보고 노점상들을 보니 안타깝다.
국토의 대부분이 고원에 사막이라 열악한 환경으로 말미암은 것이겠지만 나라 경제가 너무 어려워보인다.
백인들이 거의 살지 않는 것만봐도 알 수 있지 않겠는가?



그러나 물가는 정말 싸다.
거리에서 오렌지를 즉석에서 짜서 만들어주는 쥬스가 한잔에 200원도 안한다.
맛과 향이 기가막혀 매일 하루에 두잔 이상은 마신 것 같다.


라파스도 큰 도시가 아니라 걸어서 돌아다녀도 하루 돌아보면 더 볼것이 없다.
둘쨋날은 그냥 일찌감치 숙소로 돌아와 CCD청소하고 쉬기로 했다.

통한의 블로어.
우리나라에서 사면 3000원 정도면 살 수 있겠지만 여기서 10000원 가까이 주고 사야했다.
그나마 구할 수 있는것만도 감지덕지다.
사흘을 괴롭히던 먼지가 사라지니 속이 다 시원하다 ^^;
많은 사람들이 라파스에 대해 갖고 있는 오해이다.
무엇이 잘못된것이냐 하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수도는 티벳의 라사이기 때문이다.
티벳은 중국에 복속되어 독립국가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아니라고 반박할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라파스는 볼리비아의 공식적인 수도가 아니란 것이다!
볼리비아의 공식적인 수도는 수크레(Sucre)이며 라파스는 볼리비아의 행정수도이자 최대의 도시일 뿐이다.
애초에 볼리비아에는 들를 생각이 없었으며 라파스에는 더더욱 볼일이 없었다.
그러나 세계일주 항공권의 루트를 변경해야할 일이 생겼으며 칠레 산티아고 공항의 아메리카 항공에서 전산오류로 변경이 불가능하다는 대답을 들어 하는 수 없이 더 큰 사무실이 있는 라파스에 들르게 된 것이다.
아마존 이후로 쉴틈없이 여행을 계속해왔다.
게다가 산페드로 이후 2주 가까이 3000미터 이상 고원에서 지내야하기 때문에 하루쯤 아무생각 없이 누워서 편히 쉴 필요도 있다고 생각했다.
우유니에서 밤차를 탄 것은 저녁 8시.
버스는 8시 30분경이 되어서 출발을 했고 포장되지 않은 울퉁불퉁한 길을 거칠게 달리기 시작했다.
곧 나아지겠지 생각했지만 한시간이 지나고 두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거친 길을 달린다.
때론 흙먼지가 휘날려 창 밖이 보이지 않을 정도고 때론 다리도 없는 얕은 개천을 지나기도 한다.
볼리비아 도로는 다 이런거야?
2박3일 사막투어때도 고산증 등의 이유로 충분히 자지 못했는데 이대로 자기는 글렀다.
잠은 포기하고 창밖만 바라봤다.
밤에 이렇게 보니 볼리비아의 마을들은 참 황량하다.
10시 조금 넘어선 시간에 불이 켜진 집은 찾아볼 수 없다. 사람이 살긴 하는 것일까?
여기저기 허물어진 집들이 많아 마을 전체가 유령마을인것 같다.
도로도 포장하지 못하고 마을은 사람이 살지 않는것 같고...
도대체 볼리비아는 사정이 얼마나 나쁜것일까?
그런데 저 앞에 톨게이트같은 것이 보인다.
혹시? 설마? 생각했는데 기대에 부응하듯 드디어 포장도로로 접어들었다.
시간은 12시를 조금 넘어선 시간.
그 후로 다섯시간여를 달려 드디어 라파스에 도착했다.
볼리비아 라파스는 치안이 불안정하다는 이야기를 들어 예약도 하지 않은 숙소의 주소만 들고 바로 택시에 올라탔다.
그런데 5분도 달리지 않아 숙소앞에 떨어진다. 이렇게 가까웠어? --;
다행히 이른새벽인데도 체크인을 받아준다.
대충 짐을 풀고 흙먼지에 찌든 옷을 벗어 구석에 쌓아두곤 샤워부터했다.
중미와 남미 북부 국가들은 대부분의 집에 보일러시설이 없다.
적도에 가까워서 계절의 변화가 뚜렷이 없으면서 고원에 위치해 연중 기온도 덥지도 춥지도 않게 거의 일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보통 수도꼭지 물 트는 곳이 두군데인 반면 이 동네는 대부분 하나다.
온수는 샤워꼭지에 전기 온수기를 달아 해결한다.
라파즈의 수돗물이 차갑기 때문인지 온수기의 성능이 시원찮아서인지 샤워를 하는데 물이 그다지 따뜻하지 않다.
그래도 온몸 구석구석에 쌓인듯한 흙먼지를 씻어내고 나니 기분이 한결낫다.
라파즈도 해발 3600미터에 위치한 고원.
잠을 충분히 못자서 그런지 아직도 고산증 증세가 괴롭힌다.
아침 8시경 침대에 다시 누워 두시간여를 잤다.
곤히 자던 필자를 깨운것은 총소리다.
꽝 하는 총성 같은 것이 들려 살며시 눈이 뜨였다.
전쟁인가? 내란인가?
별 생각이 다 들었지만 고산증으로 무거운 머리를 들기 힘들어 그대로 20여분을 뒤척였다.
그후로도 간헐적으로 총성같은 폭음이 들렸다.
항공권 루트수정을 위해 항공사 사무실을 찾아야했고 카메라 CCD에 앉은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블로어(Blower-일명 뽁뽁이)가 필요해 시내에 가야했다.
치안이 불안정하다는 말에 카메라 등은 방에 그냥 두고 외출준비를 했다.
프론트에 무슨 폭음이냐고 물어보니 총성은 아니고 사람들이 행진하면서 폭죽을 터트리는 것이라고 한다.
무슨 축제냐고 물어보니 그건 아니고 정부에 대한 불만등으로 행진하는 거라고 한다.
그냥 쉽게 데모라고 하지 -_-;
귀중품은 숙소에 뒀겠다 부담없이 시내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항공사 사무실을 들러 일을 봤지만 여기서도 제대로 된 일처리를 할 수 없었다.
결국 페루 리마로 가야한다는 말만...
아~ 라파스도 불안한데 도둑소굴이란 리마로 가란 말인가? -o-
정처없이 시내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도로엔 특히 인도엔 양 옆으로 노점상들로 빼곡하다.
마치 라파스 시민들은 모두 노점상을 하는 마냥...
그러나 위험해 보이는 요소는 없다.
라파스는 산, 고개 위쪽으로는 빈촌이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부촌이라고 한다.
시내에서 블로어를 찾을 수 없어서 하는수 없이 업타운으로 올라가야했다.
위쪽으론 거의 대부분이 시장이고-라파스는 상업 밖에 없는거냐? --; - 그것도 노점상이 더 많다.
부산 국제시장의 깡통시장같은 분위기다.
여기서도 블로어는 찾지 못하고 대신 쿠키 한봉지를 샀는데 1000원도 안하는 가격에 1kg도 더된다.
먹어도 먹어도 줄어들지 않는 마법의 쿠키다 ^^;
호스텔의 프론트에 물어 식당을 찾아가니 다른 대부분의 호스텔이 비싸고 좋은 식당을 소개시켜주는 것과 달리 허름하고 저렴한 가게다.
가장 비싼 것으로 시켜도 우리돈 2000원이 안되는...
볼리비아 현지인들이 먹는 식의 local food인데 너무 짠 것을 빼면 나쁘지 않은 맛이다.
도시 분위기도 적응이 되어가겠다 다음날엔 자신감이 붙어 카메라를 메고 나섰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라파스에서 처음으로 찍은 사진이 시위대 사진이라니...





폭죽소리도 들려 좀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부분이 아줌마들...
시위는 업타운에서부터 사회적 약자에 속한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하나 둘 시위대에 합류해 다운타운으로 내려가는 형식이다.
그냥 순해보이는 사람들인데 이렇게 시위에 동참해 큰 시위대를 만드는 것을 보면 정말 살기 힘든 모양이다.
거리의 노점상들을 봐도 사람들의 얼굴에는 힘든 삶에 지친듯한 표정이 찌들어있다.





시위대는 다운타운의 메인스트리트까지 이어져있다.
그러나 경찰의 가이드라인을 벗어나지 않는 비교적 질서가 잡힌 차분한 시위다.
간간히 폭죽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오지만 적응되자 별로 겁나지 않는다.
메인스트리트를 훑어가며 카메라가게는 모두 들렀지만 블로어는 찾을 수 없었다.
그러다 발견한 블로어가 걸린 사막속의 오아시스같은 카메라가게.
우리나라 카메라가게와 거의 같은 모습이다.
가게에 들어서고보니 우리 교포가 하는 가게다. ^^;
블로어도 Made in Korea다. ㅎㅎ
그런데 이 가게에서 경고를 듣는다.
"이 동네에서 카메라 그렇게 목에 걸고 다니면 큰일나요."
이 동네에서 카메라를 내놓고 다니면 여러명이서 둘러싸서 카메라를 강탈해 간다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외국인들이 다니면 소매치기 수준이 아니라 강도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호주에서 온 부부는 수장을 당했다느니 캐나다에서 온 부부는 생매장을 당했다느니 겁나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된다.
겁이 덜컥 난다.
가까운 곳에 한국식당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한국음식이 그리워서 간 것은 아니고 볼리비아에 대해 듣고싶은 것이 많은데 달리 들을 곳이 없어서 밥 한끼 사먹으면서 이야기를 들으러 간 것이다.
그런데 식당 주인 아저씨 표정이 영 시큰둥하고 말투도 툭툭 던지는 것이 친절과는 거리가 멀고 한국사람이 별로 반갑지도 않은 모양이다.
그래도 되도록 이야기 좀 끌어내려고 비위 맞춰줘가며 이야기를 이었다. - 손님이 주인 비위를 맞춰줘야하다니... -_-;
김밥 세줄과 라면 한그릇에 약 8000원을 들여 먹으며-전날 2000원에 저녁 먹었던것과 비교하면... --;-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 김치찌개 육개장 등 다른 요리도 많고 가격도 비싸지 않았지만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김밥이 먹고 싶어 같잖은 롤을 먹은 기억이 떠올라 김밥을 찾게 되었다.
그런데 나오는 이야기라곤 거들먹거리는 말투의 가게 자랑이 절반이고 별 소득은 없다.
그래도 허물어져가는 집과 마을에 대한 궁금증이 풀렸고, 볼리비아에 교민들이 꽤 있었는데 거의 2년에 절반꼴로 줄어들어 이젠 얼마남지 않았다는 이야기 등은 들었다.
그리고 중요한 한가지.
이 집에서는 남미에서 볼리비아처럼 안전한 나라도 별로 없다는 것이다. 칠레 다음으로 안전하다고 한다.
아까 카메라가게 이야기랑 다르잖아?
혼돈이 오기 시작한다.
남은 김밥을 싸들고 가게를 나와 돌아오는 길에 관광안내소를 발견한다.
거기서 지도 한장을 받아들고 라파스에 대해 더 물어봤다.
그런데 거기서도 라파스는 안전하다고한다.
업타운의 구시가 쪽에는 빈민촌이 있어 다소 위험할 수 있지만 그 외의 지역은 안전하다고 한다.
그럼 카메라가게에서 좀 뻥튀기를 한건가?
물론 잘못되라고 하는 말은 절대 아닐 것이다.
무조건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깐.
아무튼 1:2의 다수의견과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라파스는 그리 위험천만의 도시가 아니다.












돌아오는 길에 업타운쪽을 바라봤다.
우리나라 7~80년대초의 달동네 이상 빼곡히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 빈촌을 바라보고 노점상들을 보니 안타깝다.
국토의 대부분이 고원에 사막이라 열악한 환경으로 말미암은 것이겠지만 나라 경제가 너무 어려워보인다.
백인들이 거의 살지 않는 것만봐도 알 수 있지 않겠는가?



그러나 물가는 정말 싸다.
거리에서 오렌지를 즉석에서 짜서 만들어주는 쥬스가 한잔에 200원도 안한다.
맛과 향이 기가막혀 매일 하루에 두잔 이상은 마신 것 같다.


라파스도 큰 도시가 아니라 걸어서 돌아다녀도 하루 돌아보면 더 볼것이 없다.
둘쨋날은 그냥 일찌감치 숙소로 돌아와 CCD청소하고 쉬기로 했다.

통한의 블로어.
우리나라에서 사면 3000원 정도면 살 수 있겠지만 여기서 10000원 가까이 주고 사야했다.
그나마 구할 수 있는것만도 감지덕지다.
사흘을 괴롭히던 먼지가 사라지니 속이 다 시원하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볼리비아라~~
몇년전에 월드컵에선가 울나라랑 맞붙어 비긴나라로 ㄱ에..
위에 설명만 듣고는 어디 이라크 마냥 치안이 불안할까 생각이 들었는데.. 사진들을 보니..그렇지도 않네요.. 멋진데요~??
어쨋든 오동옵~ 부럽삼~~ㅠㅠ
그렇게 위험한 곳 아니라고 했잖여
(핫뉴스)발기부전 남성들의 수명단축및 당뇨,뇌졸증의 위험이 50%이상 증가합니다
"MSN 메인 홈에 (2009.12.6)"
**미국 클리블랜드에서 세계최초로 30분대 초기발기력/80시간 효과지속 발기부전제 제조 공급"
■발*기력과 강*직률을 3배 이상 증가!! 강력한 즉*효성 (30분내)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당신을 반드시 폭발시킵니다!
013-0298-1495
한글문자가능/ 한국에서 시내요금)
■하룻밤에 7번이 불가능 한가요? 아니요. 가능합니다!!
-지금 보다 2, 3 인치 커지기가 불가능 한가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100% 천연 생*약성분, 부작용 없이 3일간 효력 지속!!
■한국인 체질에 맞는 허브 고농축 성*기능 강*화 제품 (미국FDA분류)
-초강력 새벽 발#기 가능!! 30분 이내 발#기 강력 유지!! *부작용 제로!!
013-0298-1495한글문자가능/ 한국에서 시내요금)
■폭발적 오*르*가즘, 더 이상 남의 얘기가 될 수 없습니다!!
한국내 최저가/ 발기력,강직성 최고
15정10만원
23정13만원
34정18만원(은행잎 추출물 20일분 무료제공)
52정25만원(은행잎 추출물 30일분 무료제공)
■■■■ 은행잎 추출물 120mg을 아침 저녁으로 2회 복용과 동시에 3일에 허브발기부전제 1정을 복용하여
당뇨환자를 비롯하여 모든 경우의 발기부전자들에게 확실한 효과를 가져다 주고 있읍니다
■■■■ 복용자들의 체험담 ■■■■
!. 불임 10년만에 얻은 꿈같은 내 아이를 !! ( 38세 )
2009/09/06 (08:31)
작성자 : 문경 돌쇠네 조회수 : 55
결혼 10년만에 임신!! 5개월째!!
결혼후 10년만에 아들을 얻었읍니다
감격스럽습니다
38살입니다
***를 안지 6개월이 돼 갑니다
처음에는 정말 안믿는 맘으로 긴가민가?
너무 속아서..
그렇다고 발기가 완전히 안되는것도 아닌데..
물론 몸도 약하고 회사 작업환경이
유해환경이라서 아이가 안생긴다고..
2. 너무 쎈데 이거 갠찬나요? (61세)
2009/09/14 (13:13)
작성자 : 해바라기 (fghjklsd@nate.com) 조회수 : 108
샘플/ 빳빳한게 좋은데
새벽에 소식오는게
너무 쎈데 이거 갠찬나요?
내가 나이가 61인대
무슨 문제가 있는거 아인가요?
적당한게 조은대
겁시나서요 ...
3.?아지는데 주체를 못하겠데여 (41세)
2009/09/19 (10:03)
작성자 : 누리꾼 (dgfsjkyut1@hotmail.com) 조회수 : 110
지난주 구입한 골드쓰는데
부드러우면서도 1시간 지나자
쏱아지는데 주체를 못하겠데여
아직 40초반인데 벌써 3년째 발기부전을 겪는지라
안겪어 본 사람은 몰라요
진짜 먹고 싶은 떡 앞에 두고 못먹는 심정
진짜 말로 못하지요 .....
4.아직도 벌렁벌렁!! (54세)
2009/10/26 (13:12)
작성자 : 돌팔이 조회수 : 78
와이리 아렛도리가 아직도 벌렁거리노?
이거 무슨 성분 들어 있읍니까?
정확히 어제 밤 11시반에 먹고
행사는 12시반 경에 치뤘는데
한번 하고도 안죽어서
1시간 이따가 또 올라갔더니만
또 되데 ....
5.거실에 나와서 진정시키느라고 팔 ?혀 펴기 10번 하는데
도저히 안죽어요 (46세)
2009/10/19 (11:53)
작성자 : 구름따라 조회수 : 67
정확히 40분있으니께 발동이 걸리는지 느른하게 아래동네가 뻐근^^
따스한 온기가 순간 거시기하게^^
기냥 자는 ** 기습 공격^^
내리치는데 음메 팍팍 코쳐서리
길게 가데예
한10분여 했을까?
아참 내일 출근이제?
기냥 자려는데!!
죽어도 잠이 안오길래
꼬냑 한 잔 때리고'잠을 청하는데
잠깐 눈 붙였을까?
뭔가 꿈에 아랬동네가 뻐근해서 잠이 확 깼느데? .....
(013-0298-1495한글문자가능/ 한국에서 시내요금)
부작용 제로!!
발.기.부.전에 획기적인치유력!!
30분이내 직효성 발.기/ 4일간 지속효과!!
조루 치료!!
노인성및환경성등 모든 발.기.부.전에 획기적인치유력!!
1천여명의 검증결과 확실한 효과보장!!
문자로 성함과주소 함께 주문해주세요 바로 1시간이내에 전화연락드립니다.
013-0298-1495 문자요금은 국내 요금과 같습니다. 부담갖지마세요^^
**판매를 원하신다구요? 지원해 드립니다..연락주세요"
(핫뉴스)발기부전 남성들의 수명단축및 당뇨,뇌졸증의 위험이 50%이상 증가합니다
"MSN 메인 홈에 (2009.12.6)"
**미국 클리블랜드에서 세계최초로 30분대 초기발기력/80시간 효과지속 발기부전제 제조 공급"
■발*기력과 강*직률을 3배 이상 증가!! 강력한 즉*효성 (30분내)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당신을 반드시 폭발시킵니다!
013-0298-1495
한글문자가능/ 한국에서 시내요금)
■하룻밤에 7번이 불가능 한가요? 아니요. 가능합니다!!
-지금 보다 2, 3 인치 커지기가 불가능 한가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100% 천연 생*약성분, 부작용 없이 3일간 효력 지속!!
■한국인 체질에 맞는 허브 고농축 성*기능 강*화 제품 (미국FDA분류)
-초강력 새벽 발#기 가능!! 30분 이내 발#기 강력 유지!! *부작용 제로!!
013-0298-1495한글문자가능/ 한국에서 시내요금)
■폭발적 오*르*가즘, 더 이상 남의 얘기가 될 수 없습니다!!
한국내 최저가/ 발기력,강직성 최고
15정10만원
23정13만원
34정18만원(은행잎 추출물 20일분 무료제공)
52정25만원(은행잎 추출물 30일분 무료제공)
■■■■ 은행잎 추출물 120mg을 아침 저녁으로 2회 복용과 동시에 3일에 허브발기부전제 1정을 복용하여
당뇨환자를 비롯하여 모든 경우의 발기부전자들에게 확실한 효과를 가져다 주고 있읍니다
■■■■ 복용자들의 체험담 ■■■■
!. 불임 10년만에 얻은 꿈같은 내 아이를 !! ( 38세 )
2009/09/06 (08:31)
작성자 : 문경 돌쇠네 조회수 : 55
결혼 10년만에 임신!! 5개월째!!
결혼후 10년만에 아들을 얻었읍니다
감격스럽습니다
38살입니다
***를 안지 6개월이 돼 갑니다
처음에는 정말 안믿는 맘으로 긴가민가?
너무 속아서..
그렇다고 발기가 완전히 안되는것도 아닌데..
물론 몸도 약하고 회사 작업환경이
유해환경이라서 아이가 안생긴다고..
2. 너무 쎈데 이거 갠찬나요? (61세)
2009/09/14 (13:13)
작성자 : 해바라기 (fghjklsd@nate.com) 조회수 : 108
샘플/ 빳빳한게 좋은데
새벽에 소식오는게
너무 쎈데 이거 갠찬나요?
내가 나이가 61인대
무슨 문제가 있는거 아인가요?
적당한게 조은대
겁시나서요 ...
3.?아지는데 주체를 못하겠데여 (41세)
2009/09/19 (10:03)
작성자 : 누리꾼 (dgfsjkyut1@hotmail.com) 조회수 : 110
지난주 구입한 골드쓰는데
부드러우면서도 1시간 지나자
쏱아지는데 주체를 못하겠데여
아직 40초반인데 벌써 3년째 발기부전을 겪는지라
안겪어 본 사람은 몰라요
진짜 먹고 싶은 떡 앞에 두고 못먹는 심정
진짜 말로 못하지요 .....
4.아직도 벌렁벌렁!! (54세)
2009/10/26 (13:12)
작성자 : 돌팔이 조회수 : 78
와이리 아렛도리가 아직도 벌렁거리노?
이거 무슨 성분 들어 있읍니까?
정확히 어제 밤 11시반에 먹고
행사는 12시반 경에 치뤘는데
한번 하고도 안죽어서
1시간 이따가 또 올라갔더니만
또 되데 ....
5.거실에 나와서 진정시키느라고 팔 ?혀 펴기 10번 하는데
도저히 안죽어요 (46세)
2009/10/19 (11:53)
작성자 : 구름따라 조회수 : 67
정확히 40분있으니께 발동이 걸리는지 느른하게 아래동네가 뻐근^^
따스한 온기가 순간 거시기하게^^
기냥 자는 ** 기습 공격^^
내리치는데 음메 팍팍 코쳐서리
길게 가데예
한10분여 했을까?
아참 내일 출근이제?
기냥 자려는데!!
죽어도 잠이 안오길래
꼬냑 한 잔 때리고'잠을 청하는데
잠깐 눈 붙였을까?
뭔가 꿈에 아랬동네가 뻐근해서 잠이 확 깼느데? .....
(013-0298-1495한글문자가능/ 한국에서 시내요금)
부작용 제로!!
발.기.부.전에 획기적인치유력!!
30분이내 직효성 발.기/ 4일간 지속효과!!
조루 치료!!
노인성및환경성등 모든 발.기.부.전에 획기적인치유력!!
1천여명의 검증결과 확실한 효과보장!!
문자로 성함과주소 함께 주문해주세요 바로 1시간이내에 전화연락드립니다.
013-0298-1495 문자요금은 국내 요금과 같습니다. 부담갖지마세요^^
**판매를 원하신다구요? 지원해 드립니다..연락주세요"
(핫뉴스)발기부전 남성들의 수명단축및 당뇨,뇌졸증의 위험이 50%이상 증가합니다
"MSN 메인 홈에 (2009.12.6)"
**미국 클리블랜드에서 세계최초로 30분대 초기발기력/80시간 효과지속 발기부전제 제조 공급"
■발*기력과 강*직률을 3배 이상 증가!! 강력한 즉*효성 (30분내)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당신을 반드시 폭발시킵니다!
013-0298-1495
한글문자가능/ 한국에서 시내요금)
■하룻밤에 7번이 불가능 한가요? 아니요. 가능합니다!!
-지금 보다 2, 3 인치 커지기가 불가능 한가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100% 천연 생*약성분, 부작용 없이 3일간 효력 지속!!
■한국인 체질에 맞는 허브 고농축 성*기능 강*화 제품 (미국FDA분류)
-초강력 새벽 발#기 가능!! 30분 이내 발#기 강력 유지!! *부작용 제로!!
013-0298-1495한글문자가능/ 한국에서 시내요금)
■폭발적 오*르*가즘, 더 이상 남의 얘기가 될 수 없습니다!!
한국내 최저가/ 발기력,강직성 최고
15정10만원
23정13만원
34정18만원(은행잎 추출물 20일분 무료제공)
52정25만원(은행잎 추출물 30일분 무료제공)
■■■■ 은행잎 추출물 120mg을 아침 저녁으로 2회 복용과 동시에 3일에 허브발기부전제 1정을 복용하여
당뇨환자를 비롯하여 모든 경우의 발기부전자들에게 확실한 효과를 가져다 주고 있읍니다
■■■■ 복용자들의 체험담 ■■■■
!. 불임 10년만에 얻은 꿈같은 내 아이를 !! ( 38세 )
2009/09/06 (08:31)
작성자 : 문경 돌쇠네 조회수 : 55
결혼 10년만에 임신!! 5개월째!!
결혼후 10년만에 아들을 얻었읍니다
감격스럽습니다
38살입니다
***를 안지 6개월이 돼 갑니다
처음에는 정말 안믿는 맘으로 긴가민가?
너무 속아서..
그렇다고 발기가 완전히 안되는것도 아닌데..
물론 몸도 약하고 회사 작업환경이
유해환경이라서 아이가 안생긴다고..
2. 너무 쎈데 이거 갠찬나요? (61세)
2009/09/14 (13:13)
작성자 : 해바라기 (fghjklsd@nate.com) 조회수 : 108
샘플/ 빳빳한게 좋은데
새벽에 소식오는게
너무 쎈데 이거 갠찬나요?
내가 나이가 61인대
무슨 문제가 있는거 아인가요?
적당한게 조은대
겁시나서요 ...
3.?아지는데 주체를 못하겠데여 (41세)
2009/09/19 (10:03)
작성자 : 누리꾼 (dgfsjkyut1@hotmail.com) 조회수 : 110
지난주 구입한 골드쓰는데
부드러우면서도 1시간 지나자
쏱아지는데 주체를 못하겠데여
아직 40초반인데 벌써 3년째 발기부전을 겪는지라
안겪어 본 사람은 몰라요
진짜 먹고 싶은 떡 앞에 두고 못먹는 심정
진짜 말로 못하지요 .....
4.아직도 벌렁벌렁!! (54세)
2009/10/26 (13:12)
작성자 : 돌팔이 조회수 : 78
와이리 아렛도리가 아직도 벌렁거리노?
이거 무슨 성분 들어 있읍니까?
정확히 어제 밤 11시반에 먹고
행사는 12시반 경에 치뤘는데
한번 하고도 안죽어서
1시간 이따가 또 올라갔더니만
또 되데 ....
5.거실에 나와서 진정시키느라고 팔 ?혀 펴기 10번 하는데
도저히 안죽어요 (46세)
2009/10/19 (11:53)
작성자 : 구름따라 조회수 : 67
정확히 40분있으니께 발동이 걸리는지 느른하게 아래동네가 뻐근^^
따스한 온기가 순간 거시기하게^^
기냥 자는 ** 기습 공격^^
내리치는데 음메 팍팍 코쳐서리
길게 가데예
한10분여 했을까?
아참 내일 출근이제?
기냥 자려는데!!
죽어도 잠이 안오길래
꼬냑 한 잔 때리고'잠을 청하는데
잠깐 눈 붙였을까?
뭔가 꿈에 아랬동네가 뻐근해서 잠이 확 깼느데? .....
(013-0298-1495한글문자가능/ 한국에서 시내요금)
부작용 제로!!
발.기.부.전에 획기적인치유력!!
30분이내 직효성 발.기/ 4일간 지속효과!!
조루 치료!!
노인성및환경성등 모든 발.기.부.전에 획기적인치유력!!
1천여명의 검증결과 확실한 효과보장!!
문자로 성함과주소 함께 주문해주세요 바로 1시간이내에 전화연락드립니다.
013-0298-1495 문자요금은 국내 요금과 같습니다. 부담갖지마세요^^
**판매를 원하신다구요? 지원해 드립니다..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