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눈축제 - 눈축제의 밤 & 마무리 글
눈축제는 해가 져도 끝나지 않는다.
북쪽에 있어서 우리나라보다도 한시간 정도는 일찍 해가 지는지라 밤이 길지만 해가 진 뒤에는 또 다른 눈축제의 모습이 기다리고 있다.
야외 체험이 위주가 되는 사토란도 회장은 5시면 모든 행사를 마치지만 오오도리 공원에는 조명이 동원되어 눈축제의 밤을 밝힌다.
이 화려한 눈축제의 밤을 한눈에 보기 위해서는 역시 오오도리 공원의 시작점인 TV타워에 오르는 것이 좋다.
북쪽에 있어서 우리나라보다도 한시간 정도는 일찍 해가 지는지라 밤이 길지만 해가 진 뒤에는 또 다른 눈축제의 모습이 기다리고 있다.
야외 체험이 위주가 되는 사토란도 회장은 5시면 모든 행사를 마치지만 오오도리 공원에는 조명이 동원되어 눈축제의 밤을 밝힌다.
이 화려한 눈축제의 밤을 한눈에 보기 위해서는 역시 오오도리 공원의 시작점인 TV타워에 오르는 것이 좋다.


낮에 오르면 썰렁하기 그지없는 TV타워 전망대이지만 눈축제의 밤이 있는 TV타워 전망대는 눈축제의 가장 화려한 모습을 보여준다.
단 오오도리 공원이 보이는 쪽은 사진을 찍기 좋은 곳 마다 망원경이 있어 삼각대를 세워 야경을 찍는 것을 포기해야한다.
물론 좁은 전망대에 사람들로 북적거리는데 삼각대를 세우는 것 자체가 예의는 아니다.
굳이 장노출로 야경을 찍고싶다면 망원경 위에 삼각대를 올려두고 조심조심 찍는 방법이 있다.
단 오오도리 공원이 보이는 쪽은 사진을 찍기 좋은 곳 마다 망원경이 있어 삼각대를 세워 야경을 찍는 것을 포기해야한다.
물론 좁은 전망대에 사람들로 북적거리는데 삼각대를 세우는 것 자체가 예의는 아니다.
굳이 장노출로 야경을 찍고싶다면 망원경 위에 삼각대를 올려두고 조심조심 찍는 방법이 있다.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과 그 안에서 보는 모습은 또 다르다.
겨울동안 열리는 삿포로 일루젼 행사가 눈축제와 겹치면 시너지 효과를 불러온다.

아래에서 올려다 본 TV타워 그 자체도 그림이 된다.





눈조각들은 조명과 어우러져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눈축제는 그 밤 모습까지 보고서야 비로소 마지막을 봤다고 할 수 있겠다.
오오도리공원의 눈조각 조명은 밤 9시까지 이어지니깐 일몰 이후 느긋하게 봐도 충분히 구경할 수 있다.
오오도리 공원의 불이 꺼지고 슬슬 출출해지면 스스키노로 발길을 옮기자.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지만 슬슬 걸어도 금방 도착한다.
눈축제는 그 밤 모습까지 보고서야 비로소 마지막을 봤다고 할 수 있겠다.
오오도리공원의 눈조각 조명은 밤 9시까지 이어지니깐 일몰 이후 느긋하게 봐도 충분히 구경할 수 있다.
오오도리 공원의 불이 꺼지고 슬슬 출출해지면 스스키노로 발길을 옮기자.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지만 슬슬 걸어도 금방 도착한다.

삿포로 최대 유흥가인 스스키노.

스스키노회장이야말로 밤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 아닌가 싶다.
밤늦게까지 문을 여는 여러종류의 식당들과 술집들...
그 손님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니깐.

스스키노회장의 얼음조각들은 모두들 스폰서가 있다.
주류업체 등 대형업체도 있지만 스스키노거리의 대형 상점들이 스폰서가 되는 경우도 있다.
굳이 일부러 구경을 갈 정도로 멋진 조각이 있는 것은 아닌 만큼 스스키노에 놀러간 김에 구경한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구경하자.
원래는 차도이지만 오후와 야간에는 차량출입을 통제하여 인도전용이 되므로 얼음 조각을 가까이서 구경할 수 있다.
12시까지 조명을 밝히므로 야식을 먹고 천천히 구경하자.
밤 11시 이후에 스스키노의 라멘요코초에 가면 야식 라면을 500엔에 먹을 수 있다.
이상 삿포로 눈축제회장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둘러보았다.
흔히 가장 유명한 오오도리공원만을 둘러보고 다 봤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아야 할것이다.
모범 코스라 하면 아침일찍 오오도리 공원으로 가서 점심나절까지 구경하고 사토란도로 가서 오후를 보낸 다음 저녁에 TV타워에 올라 야경을 구경하고 조명을 받은 눈조각을 다시 한 번 구경한 다음 스스키노에 가는 것으로 하루를 충실히 보낼 수 있다.
문제는 날씨가 좋아야 제대로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홋카이도는 언제나 눈이 내리므로 적어도 삿포로와 오타루를 묶어 사흘 정도의 여유를 두고 지내면서 날씨가 좋은 날 한번에 구경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주류업체 등 대형업체도 있지만 스스키노거리의 대형 상점들이 스폰서가 되는 경우도 있다.
굳이 일부러 구경을 갈 정도로 멋진 조각이 있는 것은 아닌 만큼 스스키노에 놀러간 김에 구경한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구경하자.
원래는 차도이지만 오후와 야간에는 차량출입을 통제하여 인도전용이 되므로 얼음 조각을 가까이서 구경할 수 있다.
12시까지 조명을 밝히므로 야식을 먹고 천천히 구경하자.
밤 11시 이후에 스스키노의 라멘요코초에 가면 야식 라면을 500엔에 먹을 수 있다.
이상 삿포로 눈축제회장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둘러보았다.
흔히 가장 유명한 오오도리공원만을 둘러보고 다 봤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아야 할것이다.
모범 코스라 하면 아침일찍 오오도리 공원으로 가서 점심나절까지 구경하고 사토란도로 가서 오후를 보낸 다음 저녁에 TV타워에 올라 야경을 구경하고 조명을 받은 눈조각을 다시 한 번 구경한 다음 스스키노에 가는 것으로 하루를 충실히 보낼 수 있다.
문제는 날씨가 좋아야 제대로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홋카이도는 언제나 눈이 내리므로 적어도 삿포로와 오타루를 묶어 사흘 정도의 여유를 두고 지내면서 날씨가 좋은 날 한번에 구경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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