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er Island


야자수가 있는 따뜻한 기후대
화산 분화구가 있고

화산에 의해 생긴 해안 지형으로 현무암의 기암절벽이 있는 곳
말 바람 돌이 많고


해안을 비롯한 섬 곳곳에는 이렇게 동굴도 있고


낮은 돌담과
나무 가로대로 대문을 만들어 걸어두고

하루방? -_-a이 있는 그 곳
그곳은...


제주도가 아닌 이스터섬 ^^;
어쩜 이렇게 비슷할 수가 있을까?
머리에 모자를 얹은 모아이를 보고 하루방과 비슷하다는 생각은 했지만 직접 이스터섬에 가서 본 풍경은 제주도와 거의 같았다.
뭐 화산에 의해 생긴 섬이니깐 지형과 생활습관이야 비슷할 수 있다고 보지만...
처음에 해안지형과 말을 보고 너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자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서도 유사점을 발견하게 되었고 나중엔 아예 비슷한 점 찾기에 나서게 되었다.
이스터섬의 풍경을 보고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제주도에 가면 더 좋아할텐데...
그래서 투어 가이드와 같은 투어 팀에서 동행한 사람들에게 제주도 홍보를 했다는... ^^;
제주도 행정하시는 분들은 이스터섬과 학술 문화 교류를 해보는 것은 어떨런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저도 사진 보고 저희 동네랑 비슷해서 너무너무 깜짝 놀랐어요 ... 특히 돌담 풍경에 말이 돌아다니는 모습은 ㅋ
언제 남미에 가보나 싶네요
아.. 재경씨 고향이 제주도라고 했죠?
직접 가보면 고향에 온듯한 느낌이... ^^;
남미 너무 좋아요. 두고두고 가고싶은 곳이란...
언젠간 가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