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cars in Frankfurt motor show
모터쇼는 당연히 자동차를 보러 가는 것이다.
그런데 국내 모터쇼는 주객이 전도되어 레이싱걸을 보러 가는 것이 주가 되어버렸으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는 아슬아슬한 옷차림의 레이싱걸이 없다.
대신 전시된 아름다운 차량들을 보는 것만도 시간이 모자라다.
국내 모터쇼에는 한번씩 수퍼카로 불리는 차량이 전시되기라도 하면 언론에서 흥분해서 떠들지만 그 수퍼카들의 메이커 대부분이 유럽에 있는 만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수퍼카-드림카들의 잔치로 황홀하다.
물론 도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차는 아닌 만큼 관람객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지사.
유독 한 부스에 사람들이 모여들어있길래 호기심에 이끌려 발길을 옮겼다.

호옷! 뒷 자태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대체 무슨 차?

역동적인 황소모양의 엠블렘의 메이커는 대체 어디지?

아하! 이것이 바로 람보르기니구나!!!

사진을 이렇게 찍어놓으니 더욱 신비스럽게 느껴진다.
수퍼카로 불리우지만 잡지의 사진만으로는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없었는데 직접 보니 감탄이 절로 나온다.
다만 차체가 너무 낮아 턱이 많은 우리나라 도로에서는 달릴 수 없을 듯...
처음에 차량에 대한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고 왔는데 람보르기니를 보자 흥분되기 시작한다.
벤츠관으로 발을 옮겼다.
사람들이 벤츠가 좋다고는 하지만 타보지 않고서야 어찌 그 진가를 알겠는가?
국내에서 간혹 보이는 벤츠는 회장님/사장님용이라 그런지 딱딱하고 무거운 느낌만 들어 딱히 좋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러나 여기저기 다니며 여러 종류의 벤츠를 보니 벤츠의 디자인이 여간 스타일리쉬한게 아니다.
벤츠의 엠블렘의 느낌은 단지 무게감이라고 생각했는데 여러 종류의 차에 다양한 라인업에 떡하니 붙어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을 보니 역시 자동차의 대표 브랜드라는 이름이 허명은 아님을 느끼게 한다.
이 벤츠관에서도 수퍼스타는 따로 있었으니...

바로 SLR-일안반사카메라가 아님- 맥라렌이다.
그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다.

드림카를 꼽는데 빠지지 않고 올라가는 수퍼카의 지존.
실물로 보는 것은 처음인데 첫눈에 반해버리고 말았다.
돈도 없는 하류인생이 이런데 꽂히면 안되는데... --;
간혹 뚜껑 열리는 SLC나 SLK급의 벤츠 스포츠카를 길에서 보면 오~ 멋진데 란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맥라렌은 완전히 급이 다르다.
'헉...'
그후로 다른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황홀한 디자인이다.
성능이야 알 수 없지만 전문가들이 수퍼카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면 의심의 여지는 없을 듯 하다.




한번 올라타보고 싶었지만 SLR은 접근이 허용되지 않았다.
아마 관람객들이 한 번씩 올라탄다면 아침 일찍 들어가서 이리로 직행하지 않는 이상 하루 종일 기다려도 차례가 돌아오지 않을 듯...
그래도 손 뻗으면 닿을듯한 거리에서 본것 만도 감동이다.

자동차에 깊은 지식이 없어도 포르쉐 하면 좋은차라는 것을 인식할 만큼 유명한 메이커지만 반대로 덕분에 유명해서, 다른 명차들의 생산량에 비해 양이 많아 도로에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어 대접을 못받는 듯한 억울한 이미지도 있다.
그래도 포르쉐의 모든 차들은 독일 마이스터의 자존심이 담긴 명차들이고 그 가치는 바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스포츠카는 람보르기니나 페라리 처럼 디자인에서부터 날카로운 이미지를 주지만 포르쉐는 둥글고 부드러운 외형으로 다가온다.



다소 귀여운 이미지랄까?
주문생산방식 혹은 한정생산에 쉽게 다가가기 힘든 고가임에도 이렇게 친근한 디자인 때문에 '나도 한번쯤은?'이라고 쉽게 꿈꾸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명심해둬야 할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포르쉐냐 집이냐를 두고 고민을 해야한다는 것.
포르쉐도 좀 어렵게 생각해줘. ^^;



포르쉐도 SUV카를 생산하니 그 이름은 카옌.
필자의 필명인 카이엔과 비슷하지만 Kaien은 海燕(바다제비)라는 이름에서 온 것이고 Cayenne은 지명에서 온 것이다.

그러나 이 카옌도 그 겉모습만 봐도 포르쉐구나 라는 느낌이 척 들 정도로 앞모습은 전형적인 포르쉐 디자인이다.

포르쉐는 드림카임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사람들은 만만하게 봐줘서 억울할법도 한데 페라리에 비하면 그 억울함은 하소연할 꺼리도 못된다.
포르쉐는 도로에서 한번씩 보이기라도 하지, 페라리란 이름은 삼척동자도 알지만 그 실체를 본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은가?

물론 국내 모터쇼에 한대씩 초청받아 어려운 행차를 해주시긴 하지만 너무 감질나다.


그런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는 다양한 페라리를 실컷 구경할 수 있으니...
비로 좌석에 올라타는 것 까지는 안되어도 코 앞에서 자세히 뜯어볼 수 있다.


역시 수퍼카, 드림카로 불리우는 차들은 사람을 잡아 끄는 매력이 있다.

이 페라리 레드는 등록이 되어있어 다른 메이커에서 이 색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게런티를 지불해야 한다고...
단순한 빨간색 처럼 보이지만 이 색이 페라리와 만나면 웬만한 차는 흉내 낼 수 없는 기품이 풍긴다.



드림카라고 꼭 스포츠카 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
일명 이건희 차라고 불리우는 마이바흐.


이 차는 아예 숨결도 닿지 못하게 유리벽으로 막아뒀다.

비록 접근하지는 못하더라도 열린 문틈으로 보이는 차량 내부는 과연 꿈의 리무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차체가 탄소섬유로 만들어진 덕분에 깨지거나 손상을 입으면 수리비가 어마어마하게 나온다.



그 외에 벤틀리, 롤스로이스, 캐딜락 등 무게감이 있는 차량들이라고 드림카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저 사람들이 꿈꾸는 차라면 드림카 그 자체니 말이다.
그런데 국내 모터쇼는 주객이 전도되어 레이싱걸을 보러 가는 것이 주가 되어버렸으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는 아슬아슬한 옷차림의 레이싱걸이 없다.
대신 전시된 아름다운 차량들을 보는 것만도 시간이 모자라다.
국내 모터쇼에는 한번씩 수퍼카로 불리는 차량이 전시되기라도 하면 언론에서 흥분해서 떠들지만 그 수퍼카들의 메이커 대부분이 유럽에 있는 만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수퍼카-드림카들의 잔치로 황홀하다.
물론 도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차는 아닌 만큼 관람객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지사.
유독 한 부스에 사람들이 모여들어있길래 호기심에 이끌려 발길을 옮겼다.

호옷! 뒷 자태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대체 무슨 차?

역동적인 황소모양의 엠블렘의 메이커는 대체 어디지?

아하! 이것이 바로 람보르기니구나!!!

사진을 이렇게 찍어놓으니 더욱 신비스럽게 느껴진다.
수퍼카로 불리우지만 잡지의 사진만으로는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없었는데 직접 보니 감탄이 절로 나온다.
다만 차체가 너무 낮아 턱이 많은 우리나라 도로에서는 달릴 수 없을 듯...
처음에 차량에 대한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고 왔는데 람보르기니를 보자 흥분되기 시작한다.
벤츠관으로 발을 옮겼다.
사람들이 벤츠가 좋다고는 하지만 타보지 않고서야 어찌 그 진가를 알겠는가?
국내에서 간혹 보이는 벤츠는 회장님/사장님용이라 그런지 딱딱하고 무거운 느낌만 들어 딱히 좋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러나 여기저기 다니며 여러 종류의 벤츠를 보니 벤츠의 디자인이 여간 스타일리쉬한게 아니다.
벤츠의 엠블렘의 느낌은 단지 무게감이라고 생각했는데 여러 종류의 차에 다양한 라인업에 떡하니 붙어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을 보니 역시 자동차의 대표 브랜드라는 이름이 허명은 아님을 느끼게 한다.
이 벤츠관에서도 수퍼스타는 따로 있었으니...

바로 SLR-일안반사카메라가 아님- 맥라렌이다.
그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다.

드림카를 꼽는데 빠지지 않고 올라가는 수퍼카의 지존.
실물로 보는 것은 처음인데 첫눈에 반해버리고 말았다.
돈도 없는 하류인생이 이런데 꽂히면 안되는데... --;
간혹 뚜껑 열리는 SLC나 SLK급의 벤츠 스포츠카를 길에서 보면 오~ 멋진데 란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맥라렌은 완전히 급이 다르다.
'헉...'
그후로 다른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황홀한 디자인이다.
성능이야 알 수 없지만 전문가들이 수퍼카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면 의심의 여지는 없을 듯 하다.




한번 올라타보고 싶었지만 SLR은 접근이 허용되지 않았다.
아마 관람객들이 한 번씩 올라탄다면 아침 일찍 들어가서 이리로 직행하지 않는 이상 하루 종일 기다려도 차례가 돌아오지 않을 듯...
그래도 손 뻗으면 닿을듯한 거리에서 본것 만도 감동이다.

자동차에 깊은 지식이 없어도 포르쉐 하면 좋은차라는 것을 인식할 만큼 유명한 메이커지만 반대로 덕분에 유명해서, 다른 명차들의 생산량에 비해 양이 많아 도로에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어 대접을 못받는 듯한 억울한 이미지도 있다.
그래도 포르쉐의 모든 차들은 독일 마이스터의 자존심이 담긴 명차들이고 그 가치는 바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스포츠카는 람보르기니나 페라리 처럼 디자인에서부터 날카로운 이미지를 주지만 포르쉐는 둥글고 부드러운 외형으로 다가온다.



다소 귀여운 이미지랄까?
주문생산방식 혹은 한정생산에 쉽게 다가가기 힘든 고가임에도 이렇게 친근한 디자인 때문에 '나도 한번쯤은?'이라고 쉽게 꿈꾸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명심해둬야 할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포르쉐냐 집이냐를 두고 고민을 해야한다는 것.
포르쉐도 좀 어렵게 생각해줘. ^^;



포르쉐도 SUV카를 생산하니 그 이름은 카옌.
필자의 필명인 카이엔과 비슷하지만 Kaien은 海燕(바다제비)라는 이름에서 온 것이고 Cayenne은 지명에서 온 것이다.

그러나 이 카옌도 그 겉모습만 봐도 포르쉐구나 라는 느낌이 척 들 정도로 앞모습은 전형적인 포르쉐 디자인이다.

포르쉐는 드림카임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사람들은 만만하게 봐줘서 억울할법도 한데 페라리에 비하면 그 억울함은 하소연할 꺼리도 못된다.
포르쉐는 도로에서 한번씩 보이기라도 하지, 페라리란 이름은 삼척동자도 알지만 그 실체를 본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은가?

물론 국내 모터쇼에 한대씩 초청받아 어려운 행차를 해주시긴 하지만 너무 감질나다.


그런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는 다양한 페라리를 실컷 구경할 수 있으니...
비로 좌석에 올라타는 것 까지는 안되어도 코 앞에서 자세히 뜯어볼 수 있다.


역시 수퍼카, 드림카로 불리우는 차들은 사람을 잡아 끄는 매력이 있다.

이 페라리 레드는 등록이 되어있어 다른 메이커에서 이 색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게런티를 지불해야 한다고...
단순한 빨간색 처럼 보이지만 이 색이 페라리와 만나면 웬만한 차는 흉내 낼 수 없는 기품이 풍긴다.



드림카라고 꼭 스포츠카 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
일명 이건희 차라고 불리우는 마이바흐.


이 차는 아예 숨결도 닿지 못하게 유리벽으로 막아뒀다.

비록 접근하지는 못하더라도 열린 문틈으로 보이는 차량 내부는 과연 꿈의 리무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차체가 탄소섬유로 만들어진 덕분에 깨지거나 손상을 입으면 수리비가 어마어마하게 나온다.



그 외에 벤틀리, 롤스로이스, 캐딜락 등 무게감이 있는 차량들이라고 드림카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저 사람들이 꿈꾸는 차라면 드림카 그 자체니 말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